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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父, 딸이 '1억' 준대도 못 끊던 담배 끊었다.."손주가 복덩이" [슈돌][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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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한다감의 부친이 손자 덕분에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한다감의 부모님이 생후 26일 된 손자 주원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의 아버지는 "손자가 태어난 뒤 담배를 끊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다감이 과거 아버지에게 1억 원을 주겠다고 제안해도 끊지 못했던 담배였다. 그토록 어려웠던 금연을 손주의 탄생을 계기로 실천하게 된 것.

이에 한다감의 아버지는 손주 주원이를 두고 여러모로 '복덩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억 원의 금전적 보상보다 강력했던 손주의 존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다감은 세는 나이로 47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첫 아들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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