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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샀다, 가전제품 협찬 좀"..서인영, NP 최지훈 대표와 12월 '스몰웨딩' 이유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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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 2023.02.10 /사진=스타뉴스
가수 서인영 2023.02.10 /사진=스타뉴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2)이 오는 12월 26일 재혼한다.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독사 아빠한테 혼쭐 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 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서인영은 본가에서 식사를 하던 중 "나 26일날 결혼해"라고 깜짝 발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PD가 "무슨 말이야 그게?"라고 물었고, 서인영은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 시간 빼놔"라고 답했다.

서인영은 "갑자기?"라는 질문에 "어, 빨리 해버리게. (결혼식은) 교회에서 한다. 조그맣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인영의 새어머니는 "제가 (결혼) 하려면 올해 넘기지 말고 빨리 하라고 했다"라고 거들었다.

서인영은 "연예인들 아무도 안 오냐"라는 물음에 "온다. 쥬얼리하고 일본에서 친구 오고, 린 언니도 온다"라고 밝혔다. 린은 서인영의 첫 결혼식 때 축가를 부른 인물이기도 하다.

서인영은 "축가는 이번에 뺐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할 거다. 꽃도 다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라고 터놓았다.

새어머니도 "잘 사는 게 중요한 거지, 허례허식 아무 소용없다"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서인영은 이미 경기도 남양주에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도 알렸다. PD는 서인영 부친에게 "최근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집 샀대요, 이사한대요"라고 언급했다.

이에 새어머니는 "(서)인영이가 남양주가 좋다고 해서, 지금 살고 있는 그 아파트 그대로 위층에 집을 샀다"라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가전제품 협찬 좀 받아와. 나 돈 없어. 집 사는데 돈 다 썼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아빠에게 아직까지 통장을 맡기고 있다. 나도 그게 편하다"라고 털어놨다.

서인영 부친은 "'개과천선' 유튜브하길 잘했다. 인영이가 지금처럼만 잘하면 좋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서인영은 "아빠가 옛날에는 어디 가서 서인영이 자기 딸이라고 얘기를 안 했다. 창피해서. 근데 최에 제부한테 그 소리를 들었다. 아빠가 '걔가 내 딸입니다' 그랬다더라"라며 기뻐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1월 1년여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올 6월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재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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