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결혼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가 포착됐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도상우의 예비 신부는 바로 박지혜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 전 '럽스타'가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 도상우는 반려견 포미를 키우고 있다. 지난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포미는 박지혜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등장했다. 같은 날 박지혜는 도상우의 집에서 촬영한 듯한 포미와 반려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환혼: 빛과 그림자', '오아시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박지혜는 2012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데뷔한 이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의 무대에 올렸다. 2013년에는 미국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뉴욕 패션위크 주목할 만한 신인 모델 1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패션쇼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모델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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