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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출신' 이유진·배나라, 같은 날 결혼식..나란히 품절남 대열 합류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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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배나라 /사진=스타뉴스
이유진, 배나라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유진과 배나라가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리며 나란히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3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배나라가 한재아와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배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돼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배나라, 한재아 /사진=스타뉴스, 한재아 SNS
배나라, 한재아 /사진=스타뉴스, 한재아 SNS

한재아도 "저 결혼한다. 기쁜 순간뿐 아니라 힘든 날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돼줄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약 10개월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배나라, 한재아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 배우 이유진, 차경은 커플도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나라와 이유진 모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던 만큼, 결혼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차경은, 이유진/사진=차경은 유튜브
차경은, 이유진/사진=차경은 유튜브

이유진과 차경은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5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유진은 지난달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 신부 차경은에 대해 "경은이는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가 저를 믿지 못할 때도 말 한마디로 불가능을 몇 번이나 가능하게 만들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서로를 아끼며 잘 살겠다"고 약속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두 배우가 같은 날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 가운데, 이들의 결혼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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