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도상우가 모델 박지혜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도상우는 6일 자신의 SNS에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러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되게 도와준 주리에게 무한한 감사를"이라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도상우의 프러포즈 당시 모습이 담겼다. 도상우는 박지혜에게 반지를 선물했고,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행복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예비 신부와 반려견이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앞서 이날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상우의 예비 신부는 모델 박지혜다.
한편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옷소매 붉은 끝동', '환혼: 빛과 그림자', '오아시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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