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41·본명 박현호)이 학폭(학교폭력) 및 인성 논란으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첫 미담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신을 차예련의 신인 시절 피아노 레슨을 담당했던 음악학원 원장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당시 차예련에 대해 "촬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레슨 받으셨는데 순수하고 예의 바른 분이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너무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직접 차예련을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올려본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피해자가 물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피해자가 아닌 단순한 가십으로 댓글 남기며 한 사람의 인생을 몰아가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무분별한 추측을 경계했다.
차예련은 현재 학폭 가해 의혹부터 골프장, 미용실 등에서 과거 태도를 문제 삼는 글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면서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차예련은 2017년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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