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미선이 평생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건강해지려면 이 정도는 써야 하나요? 박미선의 웰니스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건강한 일상을 체험하기 위해 웰니스 주거 단지의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박미선은 실버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 내년에 입주 가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은 "선배님 아파트에 살아보는 게 꿈이시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그렇다. 나 아파트 한 번도 안 살아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던 박미선은 "이런 거 보는 게 재밌다. 올 때마다 살고 싶다"며 "아파트에 살아보질 않아서 이런 아파트 안에 이런 게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특히 박미선은 각종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설명에 "거의 몸만 들어오면 되겠다"고 반응하는가 하면, 금고를 발견하고는 "넣을 게 있어야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미선은 "나는 집 밖으로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이 공간 안에서 다 해결되면 좋겠는데 그게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동안 건강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만 살아왔던 것 같다. 일도 중요하지만 일과 생활의 균형이 잘 맞춰져야 한다"며 "좀 더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39년 차 방송인이다. 지난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지난 6월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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