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차예련, 학폭 논란 누명 벗을까..폭로 글 삭제→소속사 부인→미담 등장 [스타이슈]

발행 :
조회수 :
 배우 차예련/사진=스타뉴스
 배우 차예련/사진=스타뉴스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폭로 글이 임시조치로 차단된 데 이어 소속사가 재차 의혹을 부인했고, 과거 인연을 맺었던 인물의 미담까지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예련은 최근 학폭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달 말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985년생 중계중학교 출신 여배우 B씨로부터 학창 시절 상습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배우의 실명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지목됐다. 당시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학폭 의혹을 제기한 게시글은 돌연 사라졌다. 지난 2일 임시조치(블라인드 처리)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해당 게시글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에 따라 접근이 차단된 상태다.

임시조치는 명예훼손 등 권리 침해 여부를 바로 판단하기 어렵거나 당사자 간 분쟁이 예상될 경우 포털이나 커뮤니티 운영자가 게시물 노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다.

다만 이번 임시조치가 차예련 측의 직접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배우 차예련/사진=스타뉴스
배우 차예련/사진=스타뉴스

이런 가운데 차예련 소속사는 다시 한번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4일 소속사는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차예련의 과거 모습을 전한 미담도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차예련의 신인 시절 피아노 레슨을 담당했던 음악학원 원장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당시 차예련이 촬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피아노 레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촬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레슨 받으셨는데 순수하고 예의 바른 분이셨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그는 "너무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직접 차예련을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올려본다"라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물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피해자가 아닌 단순한 가십으로 댓글 남기며 한 사람의 인생을 몰아가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폭로 글이 차단되고 차예련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인연을 맺었던 인물까지 그의 평소 모습을 전하면서 이번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브리핑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