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지 얼마되지 않아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지만 이를 반박한 가운데 찜질방서 담배를 피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양홍원은 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나의 형님이 나를 가르치시기를 2명의 아우가 있다면 바위도 가른다고 하셨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찜질방의 흡연실에 앉아 담배를 피는 모습. 머리를 노랗게 탈색한 채 찜질방 옷을 입고 담배를 피고 있다. 최근 불륜 논란에 휩싸이고 반박했지만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근황을 공개한 것.
앞서 양홍원은 지난달 18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양홍원 지인이라고 밝힌 남성 A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사진과 통화 내역 등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양홍원 측은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A씨를 공갈·스토킹처벌법 위반·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양홍원은 핼러윈 기간인 31일 홍대 클럽 등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양홍원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올렸던 원현주와의 결혼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이날 양홍원은 최근 결혼식 사진에 적었던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문구를 삭제했다가 이후에는 결혼 사진까지 모두 삭제했다. 두 사람은 SNS도 서로 언팔한 상황이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육아 유튜브도 업로드가 중단 됐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23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4년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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