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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양홍원 SNS, 아내 원현주 흔적 無..2살 딸만 남았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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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사진=양홍원 SNS
양홍원 /사진=양홍원 SNS

불륜 의혹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 2주 만에 SNS 속 아내 원현주의 흔적을 모두 지웠다. 다만 어린 딸의 사진은 그대로 남겨둬 추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3일 양홍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는 지난달 18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뒤 공개했던 웨딩사진이 삭제됐다.

이보다 앞서 원현주 역시 양홍원에 대한 불륜 의혹이 제기된 직후 결혼식 사진을 포함한 기존 게시물을 모두 지우거나 비공개 전환했다. 또한 원현주와 양홍원은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친구 끊기)했다.

다만 양홍원은 원현주만 모두 지웠을 뿐, 어린 딸의 사진은 그대로 남겨둔 상태다.

현주, 양홍원 /사진=양홍원 SNS
현주, 양홍원 /사진=양홍원 SNS

양홍원은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인 지난달 23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AP 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며 "소속 아티스트(양홍원)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고 반박했다. 현재 양홍원 그리고 모텔에 동행한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이후 폭로자는 양홍원에 대한 폭로를 결심한 배경으로 금전 문제를 꼽으며 "(양홍원에게)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하지만 30만 원만 빌려주면 안 되겠느냐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후 양홍원 소속사 측 변호사에게 연락을 받으며 감정이 상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폭로자는 "불륜 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불륜을 하는 장면은 못 봤다"며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거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원현주와 어린 딸, 모텔에 동행한 여성에게 사과했다.

한편 양홍원은 원현주와 2023년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 부부였으며 슬하에 2024년생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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