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변화들', 2대1 파격 섹스신 논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5.03.02 16:56 / 조회 : 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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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과 김유석이 스크린 속에서 쓰리썸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정사신을 연기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정찬과 김유석의 파격적인 정사신은 2일 서울 용산 CGV영화관에서 가진 영화 '가능한 변화들'(감독 민병국/ 제작 무비넷)기자 시사화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영화초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여관방에서 우연히 식당에서 알게 된 한 여자와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 장면은 김유석이 여성배우와 구강성교 및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는 가운데, 알몸의 정찬이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이같은 장면은 쓰리썸을 연상케 하기에 충분하다.

이같은 문제의 장면은 국내 영화상 극히 드문 일로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찬과 김유석의 파격적인 정사신은 물론 거침없는 대사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은 극중 평온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시에 채팅으로 만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낼 정도로 '위선적인 가장'. 그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에서 신예 윤지혜와 함께 격렬한 정사를 펼친다.

이때 정찬과 윤지혜가 나누는 대사는 "안에 다 하지마,","임신해 그냥" 등 사실적이며 적나라하다.

김유석 역시 자신의 첫사랑이자 이제는 남의 아내가 된 신소미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뜨거운 정사를 나눴다. 김유석은 정사를 나누던 도중 신소미에게 "쑤셔줘"라는 자극적인 대사를 거침없이 내뱉는다.

특히 데뷔이후 노출 연기가 거의 없었던 신소미는 기존 단아한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 이 영화에서 정사신을 연기하며 과감히 올누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과 김유석의 파격적인 정사장면으로 논란이 예상되고 있는 '가능한 변화들'은 오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구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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