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슬기 감독의 ‘다섯은 너무 많아’가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8일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다섯은 너무 많아’가 오는 3월12일 개막하는 제20회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출품될 예정이다.
‘다섯은 너무 많아’는 실제 가족보다 더 따스하고 진한 정을 나누는 대안 가족을 그린 작품.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상 특별언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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