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이 강동원은 배용준의 뒤를 이을 새로운 한류스타라며 그의 인기를 전망했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2일 "강동원은 지난 1일 일본에서 열린 사진집 발간 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하며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등으로 얼굴을 알린 이동건, '발리에서 생긴 일'로 열광적인 팬을 낳은 조인성, '올인'으로 친숙한 지성 등과 함께 한류 신(新)4대천왕"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강동원은 2003년 데뷔해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또 "현재 일본에서 상영중인 '형사'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사진집은 현재까지 1만3000부의 판매고를 올렸다"며 "한국에서는 '연인으로 하고 싶은 남자'라는 주제의 각종 설문에서 배용준 등 선배 4대천왕을 누르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동원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강동원의 사진집 발간 팬 이벤트에는 4000여명의 팬들이 모여 강동원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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