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마녀유희'가 수목드라마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4일 방송된 '마녀유희'는 15.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드라마중 1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인 MBC '고맙습니다'는 13.4%, KBS2 '마왕'은 8.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달 21일 동시에 첫방송을 시작해 엇비슷한 출발을 보였던 이들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 수록 1,2,3위의 차가 벌어지며 순위가 고정돼가고 있다.
특히 '마녀유희'는 한가인이 첫회 다소 어색해보이던 냉정하면서도 날카로운 마녀 역할에 적응해가고, 재희, 데니스 오, 김정훈 등 대표적 '꽃미남' 배우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지지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마녀유희'도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 지난달 29일 17.5%까지 치솟았던 시청률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분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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