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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07101618482366555&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07/10/2007101618482366555_1.jpg');)
웨이보
가수 겸 연기자 박지윤(25)이 지난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박지윤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아트앤드림 갤러리에서 포토에세이집 '비밀정원'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4년간 쉬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을 하다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힌 박지윤은 첫 포토에세이집 '비밀정원'에 "내가 느꼈던 사랑이라는 것들에 관해 담아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장에는 박지윤이 직접 작업한 10여개의 사진들과 박지윤의 독특한 셀프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20여개의 셀프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지윤의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독특한 화장이나 연출을 가미한 모습까지 자신만의 개성이 물씬 풍겼습니다.
이날 전시장에는 코요태의 빽가가 직접 찾아와 축하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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