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줌의 재' 故최진실 분골함, 장지로 이동

성남(경기도)=김지연 기자 / 입력 : 2008.10.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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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을 마친 고 최진실의 분골함을 든 최진영과 영정을 든 배우 조연우가 운구차에 오르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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