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장호-김대표 대질심문 임박?

분당(경기)=홍봉진 기자 / 입력 : 2009.07.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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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 모씨와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8일 오후 분당경찰서에서 대질신문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진술녹화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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