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고현정의 100가지 표정세트 인기

최보란 인턴기자 / 입력 : 2009.08.11 16:21
  • 글자크기조절
image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역 고현정의 100색 표정 연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4일 고현정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한 네티즌(ID 희단)은 드라마속 미실의 다양한 표정 연기를 모아 “미실(고현정) 100가지 표정 세트”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는 고현정의 표정을 일일이 캡처해 사진에 어울리는 간략한 설명을 달았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 관대한 웃음을 짓는 모습, 짜증을 내는 표정 등 다양한 표정연기 를 “갈등을 빚어 볼래?” “장군 웃음” 등 재미있는 문구를 달아 다채롭게 표현했다. 특히 “너 때문이다” “사람은 그럴 수 있습니다” 등 널리 알려진 미실의 명대사와 해당 장면의 캡처 모음이 압권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고현정 표정 연기 하나 하나가 살아 있다” “만든 이의 정성이 대단하다” “사진에 단 설명이 미실의 표정 연기와 딱 맞아 떨어진다”며 호응했다. 해당 게시글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급속히 퍼지고 있다.

한편, 선덕여왕은 10일 방송이 전국시청률 35.6%(AGB닐슨 조사)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최근에는 미실과 진지왕이 사통해서 얻은 버려진 아들 비담(김남길)의 등장과 덕만(이요원)과 유신랑(엄태웅)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며 극에 활기를 더했다. 이 와중에 천명공주(박예진)의 죽음이 암시된 예고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