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상형월드컵' 우승자는 송승헌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0.02.07 23:54
  • 글자크기조절
image
소녀시대(왼쪽)와 송승헌 ⓒ사진=SM엔터테인먼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9인조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이상형으로 배우 송승헌을 꼽았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해 인기 코너인 '이상형 월드컵'에 참여했다. 윤아는 다른 스케줄로 불참해 문자로 대신 표를 던졌다.


이날 2PM의 택연과 송승헌이 결승전에 오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은 송승헌을 최종 이상형으로 결정했다.

송승헌이 선정된 뒤 소녀시대의 수영은 "소녀시대 꿈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며 "허가증을 내드릴 테니 언제든지 찾아오라"며 재치 있는 인사를 건넸다.

이날 소녀시대는 "저희끼리 있을 때만 이상형을 공개해왔다"며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 이상형의 정보를 공유해 겹치는 걸 막는다"고 털어놨다.


또한 막내 서현은 "고구마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송승헌과 고구마 가운데 고구마를 선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월 말 정규 2집 '오!(Oh!)'를 발매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