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택연은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연출 윤현준)에서 "식당에서 닉쿤이 음식을 시키고 싶다고 하더니 여자를 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당시 물을 주세요라는 말이었는데 닉쿤이 물과 여자라는 말을 헷갈렸다"고 덧붙였다.
택연은 "닉쿤에게 이야기를 전해줄 때 통역도 해줬다"며 "통역비도 받아서 쏠쏠했다"고 전했다.
또 택연은 패션테러리스트라는 별명에 대해 "처음에 눈에 확 띄는 원색 색깔 옷이 많이 있었다"며 "그 옷을 입었더니 패션 테러리스트란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