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연봉 1억 걸고 영어최강고수 찾는다

김겨울 기자 / 입력 : 2010.06.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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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사진제공='1억원의 러브콜 E.T'>
박경림이 연봉 1억을 걸고 영어 최강 고수를 찾는다.

MBC 드라마넷은 8일 "헤드헌팅 쇼 '1억 원의 러브콜 E.T(English Teacher)'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며 "박경림과 연봉 10억의 스타강사 유수연이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1억 원의 러브콜 E.T'는 1억 원의 연봉을 걸고 대한민국 5천 만 영어학습의 새로운 롤 모델을 찾는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국적이나 성별, 나이, 직업, 경력 유무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송은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명을 선발하고 선택된 10명의 도전자는 합숙과 각종 미션을 수행해야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최후의 1인이 진정한 E.T로 1억 원의 러브콜을 받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29일 오후 6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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