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드림하이'서 missA 수지와 맞대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0.11.05 08:39
  • 글자크기조절
image
미쓰에이의 수지(왼쪽)와 티아라의 은정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티아라의 은정이 내년 초 방송될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드림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5일 '드림하이' 측에 따르면 은정은 이번 작품 속 윤백희 역에 최근 최종 캐스팅됐다. 은정이 연기할 윤백희는 기린예고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변신하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실력 외모 집안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고혜미를 처음 추종하지만, 나중에는 혜미의 라이벌이 되는 역할이기도 하다.


고혜미 역에는 미쓰에이의 막내인 수지가 이미 발탁, 은정은 수지와 연기 맞대결도 벌이게 됐다.

'드림하이 측은 "최고의 변신을 보여줄 윤백희 역을 당당히 따낸 은정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연기자로 먼저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도 여주인공 강승연 역을 훌륭히 소화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함은정 역시 "처음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혜미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기대해도 좋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림하이'는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예술 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한 뒤 겪는 에피소드 및 세계적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릴 드라마다. 은정과 수지 이외에 2PM의 택연과 우영 등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내년 1월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