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권상우 현빈 하지원이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스페셜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상우 현빈 하지원은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기대상(이하 연기대상)에서 드라마스페셜부문 최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권상우는 '대물', 현빈과 하지원은 '시크릿가든'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권상우·현빈·하지원, SBS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男女최우수연기상
김지연 배선영 기자 / 입력 : 2011.01.01 02:03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 2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 3 '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 4 '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 5 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 6 '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 7 '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 8 '미쳤다' LG 천재 타자 김범석, KIA전 역전 투런포 폭발! 시즌 2호 아치 [잠실 현장]
- 9 [공식발표] '4월 타율 꼴찌' 한화이글스, 1군 타격코치에 강동우 코치 콜업
- 10 '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