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용서커플, 드디어 첫키스

배선영 기자 / 입력 : 2011.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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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커플이 마침내 첫 키스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 커플의 웨딩 촬영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서현의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 현장에는 씨엔블루 멤버들과 '우결'의 패널 2AM 슬옹과 김나영도 참석했다. 이들은 "이제 1년 정도 만났으면 키스할 때도 되지 않냐"며 바람 넣었다.

특히 슬옹은 이재호 사진작가에 "웨딩 촬영 중 키스신이 들어가야 하지 않냐"고 제안하기까지 했다. 이재호 사진작가는 슬옹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결국 잠든 신부의 이마에 용화가 키스를 하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서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진짜 해도 되냐"는 용화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용화는 조심스러워하며 이마에 입술을 갖다 댔다.


서현은 키스 후 블라인드 인터뷰에서 "그냥 조금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용화는 "서현이 첫 키스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이날 두 사람의 웨딩촬영은 수줍게 또 유쾌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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