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임성균 기자 tjdrbs23@ |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의 첫 공판 기일이 잡혔다.
6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크라운제이의 대마초 혐의와 관련한 공판이 19일 오전 522호 법정에서 열린다.
크라운제이는 2009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있는 녹음 스튜디오에서 5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잎담배(시가) 종이로 말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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