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입대 이야기에 당황한 류덕환

류승희 인턴기자 / 입력 : 2011.04.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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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덕환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시사회에 참석해 박하선의 '군대 잘다녀오라' 돌발 발언에 당황해하고 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원수처럼 지내온 한 가족이 갑작스런 이별의 시간을 겪으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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