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오렌지캬라멜, 이번엔 상하이! 김희철 작사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10.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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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컴백한다.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원 아시아 프로젝트 2탄'이란 타이틀이 붙은 이번 앨범은 '방콕시티'에 이은 두 번째 콘셉트 곡이다.


타이틀곡 제목은 '상하이 로맨스'. 개성 강한 도시 상하이에 오렌지캬라멜스러운 상큼 발랄한 색을 입혀 조화롭게 탄생됐다.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이번 오렌지캬라멜 앨범에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작사가로 참여했다"며 "앨범에는 김희철의 닉네임인 '우주대스타'로 재치 있게 소개됐다. 오렌지캬라멜스러운 즐거운 멜로디에 김희철의 독특한 가사까지 더해졌다"고 전했다.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레이나, 리지는 한 달간의 짧은 활동을 마친 뒤 애프터스쿨의 일본 프로모션에 합류한다. 애프터스쿨은 오는 11월23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디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우선 애프터스쿨의 첫 일본 활동은 성공적이다. 건강미와 여성미를 앞세워 일본에 진출한 이들은 드럼 퍼포먼스로 유명한 히트곡 '뱅!'을 오리콘 차트 6위에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애프터스쿨은 이 같은 기세를 몰아 한류 열풍 속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하마자키 아유미, 코다 쿠미, 코토 마키 등 일본 유명 가수들과 함께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인 에이벡스의 대형 콘서트 a-nation에도 참가했던 애프터스쿨은 오렌지캬라멜의 국내 활동이 끝나는 직후 공격적인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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