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황정음 미니홈피 |
배우 황정음이 운전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0일 오전 5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운전운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차 안 운전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혀를 살짝 내밀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그의 하얗고 잡티없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신데 귀여워요" "운전하고 어디가세요? 안전운전 하세요!" "깜찍 발랄! 어떻게 하면 저런 피부가 될 수 있을까요? 비법 공개 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드라마 '풀하우스2'출연을 결정지었지만, 극중 캐릭터 콘셉트가 자신의 이미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출연 잠정 보류라는 결정을 하고 현재 '풀하우스2' 제작사와 조율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