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데뷔 전 연습실 직찍 "민낯도 굴욕없어"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2.0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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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걸그룹 f(x) 멤버들의 데뷔 전 연습실 직찍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에프엑스 데뷔전 연습실에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민낯으로 연습에 열중인 f(x)멤버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손가락으로 V(브이)포즈를 취하며 입술을 삐쭉 내민 설리와 해맑게 웃고 있는 빅토리아에게서는 '풋풋함'이 느껴졌다.

또 단체사진에서 멤버들은 모두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깜찍한 리본머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동그랗게 모여 앉아 다리로 별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왕. 빅토리아 너무 예쁘다. 데뷔 전이 더 예쁘네" "빅토리아 정말 우월하네요. 수수한데 예뻐" "다 엄청 말랐네요! 연습을 너무 열심히 했나" "쌩얼인데도 예쁜 거 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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