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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기광 트위터 |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쓰윽.."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혼자 남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기광은 아기피부같이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의 힐링 미소에 오늘 하루도 극복!" "오늘은 정말 오빠라고 불러보고 싶다" "콘서트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광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오는 2월 4,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뷰티풀 쇼'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