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택연, 파리 방문중 '여유만끽' 인증샷 공개

강소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2.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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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준수, 옥택연 트위터


그룹 2PM의 멤버 준수와 택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준수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의 춥지만 따뜻한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준수는 나무들이 늘어선 길 한 가운데 서 양팔을 벌린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이어 같은 시간 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가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와네트가 단두대로 목이 잘린 곳이래요~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날씨는 너무 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옥택연은 파리의 유적지를 방문해 재미있는 표정으로 땅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춥겠다", "파리에서 즐거워 보여요~",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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