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김곡 감독 "똥 색깔 때문에 많이 싸웠다"

전주=임성균 기자 / 입력 : 2012.04.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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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감독과 김곡 감독이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2012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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