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6년전, 방송하려고 47kg까지 다이어트"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5.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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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배우 강예빈이 방송 때문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이었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화보를 촬영하듯 금색 탑 위로 배꼽을 살짝 드러내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한 눈에 봐도 늘씬한 몸매의 강예빈은 특히 뼈밖에 안남은 앙상한 팔로 온 몸을 지탱하고 있어 안타까움마저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쁘고 아름다우시다" "진정한 프로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스타로 자리매김 하신 것 같다" "역시 강예빈님 대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피자와 리조또 등을 폭풍 흡입하는 반전 식욕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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