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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
배우 이종석이 깜찍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직도 두시 반. 어두운 게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무튼 난 파리 낚시 중. 햇빛이 따사롭구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양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 정말 귀엽다" "파리 낚시라니 웃기다" "완전 편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