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김재중, 조선男의 실연대처법..여심 술렁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6.24 10:51 / 조회 :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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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 프로덕션


'닥터진' 김재중이 정혼자 박민영에게 끝내 거절당했지만 끝까지 박민영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술렁이게 했다.

지난 23일에 방송된 '닥터 진'에서 영래아씨(박민영 분)는 경탁(김재중 분)에게 마음이 없다며 끝내 청혼을 거절했다.

이에 경탁은 실연의 아픔에도 불구, 끝까지 영래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탁은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아버지 병희(김응수 분)의 질문에 몰락한 남인 가문과는 혼인 할 수 없다는 파혼사유를 내세우며 영래를 끝까지 챙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경탁의 눈빛변화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경탁은 영래에게 거절당할 때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슬픔과 분노가 뒤섞인 강렬 눈빛을 보였다. 그러나 20년간 바라봤지만 끝내 영래의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단념해야 하는 슬픔에 눈물이 글썽이고, 파혼 소식을 아버지 병희에게 전할 때는 침착한 눈빛을 보인 것.

한편 24일 방송되는 '닥터진' 10회에서는 진혁(송승헌 분)의 위궤양 수술 성공으로 대비조씨(정혜선 분)의 신임을 얻은 이하응(이범수 분)이 아들 명복을 왕위자리에 올릴 야심을 선포, 안동김씨 세력과 본격 대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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