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신성우, 공개구혼.."이만한 남자 없다"

노형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7.02 22:29 / 조회 : 12427
  • 글자크기조절
image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록 가수 신성우가 공개구혼을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신성우는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없는 게 조금 그랬다"라며 "내가 나중에 아버지가 되면 나 같은 아들은 만들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한번 결혼하면 헤어지지 말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야겠다고 결심했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신성우에게 공개구혼을 요청하자 신성우는 당황했다.

제작진의 요청을 받아들인 신성우는 "연식은 좀 됐다. 하지만 신체 건강하고 일도 잘한다. 힘도 세고 밥도 잘한다"며 "돈도 잘 벌어올 자신 있다. 이만한 남자 없다"라며 자신을 자랑했다.

이어 신성우는 "공개구혼을 하려니까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며 "하여튼 마음에 드시는 분 있으면 연락 달라"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의 식스 팩 복근이 공개됐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