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개가수가 할 수 있는 음악 있다고 생각"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04 15:40
  • 글자크기조절
image
ⓒMBC에브리원


개그맨 정형돈이 '개가수'(개그맨+가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케이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1주년 기념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간아이돌' MC인 정형돈과 데프콘이 참석했다.


정형돈은 요즘 불고 있는 개가수 열풍에 대해 "개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돌이나 그 어느 가수와도 라이벌이라는 생각은 안한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개가수는 또 하나의 캐릭터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프콘도 "우리의 음악은 철저한 대중음악"이라며 "저는 워낙 진지하고 무거운 마니아 성향의 힙합음악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말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지난 달 5일 형돈이와 대준이라는 이름으로 듀엣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정형돈과 데프콘을 메인 MC로 지난해 방송을 시작한 '주간 아이돌'은 오는 18일 25일 2주 연속으로1주년 특집을 방영한다. 특집 방송에는 뉴이스트 애프터스쿨 헬로비너스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