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2', 8강 앞두고 4人·4色 코치선정 '기대'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07.06 08:50 / 조회 :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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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톱밴드 공홈 캡쳐


가수 신대철, 김경호, 김도균, 유영석이 천사표 코치로 변신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2' (이하 '톱밴드2')에서 16강에 진출한 16개 팀들이 자신들의 코치를 선택한다.

이날 방송에서 밴드들과 코치들은 서로 위치가 역전된다. 8강행 진출티켓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오는 8월 인천펜타포트 페스티벌 무대에 동반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코치와 밴드들이 무엇보다 단합이 잘 되어야 하기에 치열하게 진행된다.

그동안 코치들은 예선과정을 거치면서 밴드들에게 갖은 독설을 했기에 이번에는 역으로 밴드들에게 당하는 입장이 된다.

특히 평소에도 절친한 관계에 코치들은 이 과정에서 각자 사생활을 폭로할 예정으로 더욱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KBS 김광필PD는 최근 스타뉴스에 "이번 주 방송부터 분위기가 확 변할 예정이다"며 "그동안 예선과정을 거치면서 팀 선발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들의 성격을 살린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 코치들 역시 16강 진출 팀들에게만 집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톱밴드2'의 16강 진출팀은 최종순위 순으로 데이브레이크,장미여관, 와이낫, 칵스, 로맨틱펀치, 슈퍼키드, 피아, 몽니, 피터팬 콤플렉스,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픽션,악퉁,고래야,시베리안허스키,펠라스,타카피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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