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 土100만 찍고 日200만 넘긴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7.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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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최종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무서운 흥행 기세로 21일 100만 관객, 22일 200만 관객을 차례로 넘을 전망이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크나이르 라이즈'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50만318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틀만의 누적 관객은 94만5024명에 이르렀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폭발적인 초반 기세를 보이고 있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토요일인 21일 오전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일요일인 22일까지 무난히 200만 넘는 관객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높은 기대감 속에 개봉 전부터 8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몰이를 예고했다. 채봉 첫날에는 44만564명의 관객을 모아 '트랜스포머3', '트랜스포머2'에 이어 역대 오프닝 성적 3위를 기록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비긴스', '다크 나이트'를 잇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마지막편이다. 앞선 두 편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다면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지도와 화제성이 초반의 폭발적 관객몰이로 이어지고 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이같은 관객몰이에는 오는 25일 톱스타 군단이 뭉친 한국형 블록버스터 '도둑들'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적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2주쨰 흥행중인 '연가시'가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개봉에도 여전히 흥행중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가장 많은 관객이 모이는 여름 극장가 대전의 결과가 여러모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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