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노비·피아니스트..주지훈, 3色 매력 유혹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8.07 14:19 / 조회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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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복귀한 배우 주지훈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3색 매력을 선보인다.

7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주지훈은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규성 감독의 코믹사극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유약하고 소심한 세자 '충녕'과 다혈질에 단순무식한 노비 '덕칠'을 연기한다.

특히 하루아침에 노비 신세가 되어 세상을 보면서 점차 성장해가는 충녕을 진중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주지훈은 이어 이달 중 첫 방송하는 SBS 새 주말극 '다섯 손가락'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역할을 맡아 영화에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극증 주지훈은 슬픈 가족사를 지닌 천재 피아니스트 '유지호' 역을 맡아 음악에 있어선 엄격하면서도 가족에게는 다정다감한 남자를 연기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영화 속 주지훈이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밝고 유쾌한 모습이라면 드라마 속 주지훈은 섬세하면서도 날이 서있는 시크한 모습으로, 세자에서 노비로 노비에서 세자로 그리고 다시 피아니스트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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