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탁구 국가대표 박미영과 결혼할것"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8.22 08:52 / 조회 : 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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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달환(31)이 연인인 탁구선수 박미영(31)과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조달환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 영화가 잘 되면 여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라도 결혼은 한다"고 밝혔다.

조달환은 "교제 기간도 약 5년이 됐고, 그 사이 군대도 다녀왔다"며 "그 동안 여자친구 부모님께 연기자로서 보여드린 게 없었는데 이번에 좋은 작품을 만났다. 감독님은 내 인생의 귀인"이라고 털어놨다.

조달환의 연인은 국가대표 탁구선수 박미영이다. 삼성생명 여자 탁구단 소속으로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단식과 단체전에 출전했다.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전 동메달, 올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동메달을 땄다.

영화 '공모자들'은 공해상에서 벌어지는 조직적 장기밀매를 다룬 스릴러물이다. 조달환은 운반책이자 행동대장인 준식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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