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2' 심사위원 공개.. 김종서·장혜진 합류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09.14 16:23 / 조회 :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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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황 송호섭 김종서 (왼쪽부터) ⓒ장문선 인턴기자


'톱밴드2'가 생방송을 앞두고 심사위원진을 새로 정비했다.

KBS 2TV '톱밴드 시즌2'(이하 '톱밴드2')는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한 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방송 경연 심사위원진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1에서도 심사를 맡았던 베이시스트이자 음악 PD인 송호섭과 가수 김종서, 시즌1 코치로 촬약했던 정원영 밴드의 정원영이 다시 한 번 '톱밴드2'에 함께하게 됐다. 이들 외에도 시즌2 패자부활전 심사를 맡았던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가수 장혜진이 새로 '톱밴드2'의 심사를 담당하게 됐다.

김종서는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며 "사실 심사를 하는 게 굉장히 재미없다. 밴드를 즐겨야하는데 돋보기를 들이대고 봐야하는 재미없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밴드음악 중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서는 이어 "그 밴드가 가지고 있는 스펙 같은 것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그 날의 스테이지만을 보겠다"고 심사 기준에 대해 말했다.

김세황은 "선배님들이 대단한 맥을 형성해주었다면 안타깝게도 맥이 대대적으로 끊긴 적이 있었던 것 같다"며 "그 맥을 다시 한 번 살리는데 의의를 두고 심사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톱밴드2'는 오는 9월 15일 방송되는 8강전을 시작으로 총 4번의 생방송 경연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심사위원 점수 500점과 시청자 문자투표 500점을 합산해 준결승 진출팀을 결정하게 된다. 최종 결승은 오는 10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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