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혼성 보컬 그룹 에이트의 이현(29)이 거수경례 속에 현역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현은 8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직전 연무대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국내외 팬들 및 취재진에 짧게 자른 머리에 선글라스를 하고 등장, 거수경례를 하며 입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에이트의 동료 멤버인 백찬과 주희 및 옴므 활동을 함께 한 2AM의 창민도 나타나 팬들에 인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