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KBS '전우치' 합류..차태현 사모하는 주모役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0.10 09:40 / 조회 :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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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영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배우 정수영이 드라마 '전우치'에 합류한다.

10일 오전 KBS에 따르면 정수영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서 극중 전우치(차태현 분)를 사모하는 주모 을이 역을 맡을 예정이다.

정수영이 '전우치'에서 색다른 주모 역할을 통해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극중 전우치(차태현)를 사모하면서 벌이는 포복절도 에피소드들이 전해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정수영은 "주모 역에 캐스팅이 됐을 때 '완전히 코믹스러운 캐릭터가 될까봐 걱정이 됐지만 '정수영 만의 캐릭터를 만들자'는 제작진의 말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수영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 등을 통해 활약했으며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동네 말썽꾼 강자 역으로 분해 '광녀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모았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는 "정수영은 작품마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100% 발휘해 감초 역할을 완벽히 완수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으로, 복수를 꿈꾸는 율도국 도사 전우치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 차태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 이희준, 백진희 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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