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아들녀석들' 중간투입..첫 정극도전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10.22 12:14 / 조회 : 2431
  • 글자크기조절
image
ⓒ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의 리지가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 합류한다.

22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리지는 '아들 녀석들'에서 류수영의 상대역을 맡아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

관계자는 "제안을 받고 스케줄 조율 등의 문제로 고심하다 출연을 결정했다"며 "리지 본연의 모습을 살린 캐릭터를 선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리지는 시골에서 올라온 유쾌 발랄한 캐릭터로 말못할 짝사랑으로 괴로워하는 둘째아들 류수영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했으며 '응답하라 1997'에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던 리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정식으로 정극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이성재, 류수영, 서인국 등 너무 다른 세 형제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사랑이야기를 담은 '아들녀석들'은 꾸준히 시청자를 모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리지의 투입이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