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중계, '가족'·'청앨'·'8시뉴스' 편성변경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2.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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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SBS '8시뉴스',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방송화면


SBS가 대통령 후보 초청후보 토론 중계로 뉴스, 드라마 등의 편성을 변경한다.


10일 공개된 SBS에 따르면 SBS는 이날과 오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약 120분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기존 편성됐던 방송 프로그램들도 시간대를 옮기거나 결방할 예정이다.

대통령 후보 토론 중계는 모두 오후 8시에 편성된 상태. 이에 따라 10일에는 예정됐던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이 결방하고, '8시 뉴스'는 시간대를 앞당겨 오후 7시부터 방송된다.

오는 16일에는 토론 중계 직후인 오후 10시에 '8시뉴스'가 방송될 예정. 또한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도 오후 10시40분으로 시간대가 연기된다.


이번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참석하며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로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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