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배우들', 월夜 시청률 꼴찌..아쉬운 출발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3.01.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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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들'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이하 '배우들')'이 저조한 첫 출발을 알렸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배우들'은 4.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3사 예능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의 바통을 이어받은 '배우들'은 기대에 못 미치는 첫 시청률을 올렸다.

'배우들'은 5~7명의 여자 배우들이 출연하는 집단 MC 토크쇼. 배우들이 한국 영화와 배우들의 개인적인 삶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중심을 잡아주는 MC 없이 배우들만이 모여 이야기를 이어나간 이날 토크쇼는 자칫 지루해 질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느낌을 줬다는 평이다.


KBS 2TV '안녕하세요'가 전국 시청률 12.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가 전국 시청률 7.3%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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