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B.A.P, 강렬 퍼포먼스 '원샷' 컴백신고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2.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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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그룹 B.A.P(용국 젤로 힘찬 영재 종업 대현)가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뮤직뱅크' 컴백을 알렸다.

B.A.P는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방송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원샷'의 컴백 무대를 신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B.A.P는 먼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어쿠스틱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빗소리'를 먼저 선보였다. 멤버 전원 모두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매치한 후 미디엄 템포의 곡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불렀다.

B.A.P는 이후 타이틀곡 '원샷'을 통해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B.A.P는 블랙 컬러의 의상과 함께 화려한 군무와 래핑으로 무대를 꾸몄다.

지난 12일 발매된 B.A.P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원샷'은 야성적인 눈빛과 남성미를 표현하는 '푸시업 안무'에 맞춘 군무와 함께 오케스트라 선율과 코러스가 함께 가미된 강렬한 느낌의 곡이다.


한편 B.A.P의 신곡 '원샷'은 지난 13일자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아이튠즈 스토어 톱10 힙합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씨엔블루, 허각, 씨스타19, 배치기, 레인보우, 알리,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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