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이웃집' 종영후 봉사활동차 아프리카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2.27 15:37 / 조회 :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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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사진=구혜정 기자 photonine@


배우 윤시윤이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종영 후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윤시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스타뉴스에 "윤시윤이 오는 3월께 SBS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희망TV SBS'에 참여해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다"며 "해외 화보 촬영 일정을 마친 후 이어서 참석할 예정이며 아직 날짜와 국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지난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 하고 있는 S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TV SBS'는 그동안 많은 톱스타들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가수 이승철이 명예 홍보대사를 맡았으며 배우 장동건, 김민종, 류수영, 신은경, 추소영 등이 참여한 바 있다.

관계자는 "윤시윤이 앞서 '사랑의 밥차' 등 언론에 공개되지 않게 조용히 여러 봉사활동에 참석해왔기에 이번 활동에 대해 언급하기가 다소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시윤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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