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비주얼 연극부, 고정 육상부에 '최종승리'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3.24 19:45 / 조회 :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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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속 비주얼 연극부가 육상부에 최종 승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연기자 김수로 민효린 이종석 김우빈 및 씨엔블루의 이종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영된 '런닝맨'은 고정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육상부와 연극부 등 두 동아리가 한 판 대결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수로 민효린 이종석 김우빈 이종현 등 게스트들과 '런닝맨'의 유재석 등 6명은 비주얼 연극부가 됐고, 지석진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 이광수 등 '런닝맨' 고정 출연자들은 육상부가 됐다.

첫 번째 0교시 '2 대 2 올킬 이름표 떼기'에서는 김종국의 맹활약 속에 연극부가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1교시 '매점 3종 경기'에서는 '빨리 먹기 릴레이' '릴레이 다리찢기' 등의 게임들이 펼쳐졌다. 0교시 때 패배했던 연극부원들을 삶은 달걀, 라면, 초콜릿, 생수, 콜라 등을 연이어 먹는 게임에서까지도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1교시 경기를 승리했다.

2교시 수중고싸움에서는 연극부 맏형 김수로가 단번의 돌진으로 육상부원 6명을 모두 물에 빠뜨리는 괴력을 선보이며 연극부에 1승을 더 안겼다.

마지막 교시는 깃발 쟁탈전으로 꾸며졌다. 앞선 게임들에서 승수가 많은 연극부는 일단 깃발을 보유했다. 이에 육상부는 연극부의 깃발을 뺏기 위해 추격전을 벌였고, 연극부는 은폐된 곳에 최대한 몸을 숨겼다.

깃발은 연극부의 이종현 김우빈 이종현 등에게 연이어 넘겨졌지만, 김종국의 추격 끝에 육상부의 손에 들어갔다. 하지만 깃발을 들고 있던 육상부 하하는 김수로에게 깃발을 다시 빼앗겼고 김수로는 이종석에게 깃발을 전달했다. 이후 육상부는 깃발 탈환에 또 성공했지만 이 과정 등을 반복한 끝에, 연극부의 이종석이 깃대에 기발을 매달며 팀에 최종 승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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